의료진이 동행하는 첫 순간
의료기술의 발달로 이전보다 안전하게 접근하는 출산, 그리고 신생아에 대한 전문적인 케어.
상국대학병원과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처음을 함께하세요.
내 집 같은 병원
아이가 친숙함을 가지고 내원할 수 있는 곳, 언제나 아이를 보호하는 따스한 공간.
상국대학병원은 그런 병원이 되기 위해 힘씁니다.
보낸 시간만큼 넓혀가는 꿈
아이들이 병원에 머무른다고 꿈까지 머무를 수는 없기에.
상국대학병원은 입원 소아 및 청소년에게 미술, 음악 프로그램에 이어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까지 지원합니다.
부모의 마음으로 하는 진료
아이와 항상 함께 있을 수 없는 부모 , 그런 부모의 마음까지 상국대학병원은 헤아립니다.
최고의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