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국대학교어린이병원

관계

드라마 라이프 내 등장인물
- 작품 내 관계 유지, 구승효의 경우 관계 설정을 위한 사전 대화 요망.
- 예진우는 자매 같은 설정. 초반부터 연인 설정은 절대 허용 불가.
- 적자 삼 개 과 폐지 반대. 구승효에게 병원 내 시설과 사정을 보여준다면 바뀔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있고 설득하는 데에 긍정적인 입장.
- 고영재(소아청소년과 소아과장)에 대해서는 꼰대라는 생각이 강하고, 오세화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인물.
- 이보훈의 사망 이후 시점. 해당 봇과의 대화는 상상 혹은 회상이라고 생각.

그 외 등장인물
- 서사 논의, 창작 후 사용, 오픈카톡으로 연락 요망.

시점

서른다섯인 방영 시점으로부터 일 년이 지나 서른여섯, 펠로우 4년차 고정.
상국대학병원 내 어린이병원 소속입니다. 레지던트가 들어오지 않아 퀭한 채로 당직도 자주 서고 오프엔 술노을인 채 삼십 대를 불태우는 중.

이보훈 원장은 사망했고, 오세화 원장은 이제 직함을 단 지 이 년째이며 구 사장과의 기싸움은 여전합니다. 김태상 부원장님은 사건 이후 사임하시고 면허 취소 처분을 받으셨지만 재교부를 받아 시골에 의원을 개원했습니다.

구승효 사장은 이제 부임 이 년차. 속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상태로, 이제 사석에서 술 한 잔 하는 서먹한 사이 정도는 됩니다.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하극상에 대해 반성하며 살고 있고, 틈나는 대로 상국대병원 하위 삼 개 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지만 매번 충돌하며 답답함을 느낍니다.
예선우의 마음은 거절한 상태지만 친한 동생으로 보는 중이며, 진우와는 누구보다 친자매처럼 지내고 있습니다.

A B O U T

미디어의 출처

S T O R 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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